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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계곡살인’ 이은해·조현수에 “악마”…이은해 친척 항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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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v.daum.net/v/20230116173902296
울먹인 이은해 “자수 어떻게 할지 몰랐다”
이씨는 최후 진술에서 “불법 사이트 운영 자금을 이용해 도피를 도와달라고 한 사실이 없다”면서 “솔직히 친구들이 자수 권유를 했었는데 당시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”고 울먹였다.
이어 “저도 그렇게 도망치면 안 됐었다”면서 “저 때문에 (친구들에게) 미안하다”고 덧붙였다.
조씨도 “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”면서 “저희 때문에 피해를 본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이은해 친척 “‘악마’ 표현은 피고인 두 번 죽이는 것” 항의


신진호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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